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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나무 비행기, 코스모스는 너무 심심했어요. 그러자 친구인 강아지 인형, 우기는 코스모스에게 푸른 하늘 위를 날아보자고 말했지요. 코스모스는 자신이 날 수 없을 거 같아 겁이 났지만 우기가 “넌 비행기야, 그러니까 다른 비행기들처럼 씽씽 날 수 있어.”라고 말해 주어서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둘은 하늘 위로 붕 날아오르는 데 성공했어요. 하늘을 신나게 날고 있는데, 우르르 쾅쾅! 소리와 함께 무시무시한 구름 괴물이 두 친구들 앞에 나타났어요. 과연 코스모스와 우기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 함께 날자!』는 코스모스와 우기의 우정을 통해서 친구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동화책입니다. 코스모스는 자신이 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친구의 격려에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장난감 세상을 벗어나는 일을 두 친구 모두에게 두려운 일이었지만 함께였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스러운 그림이 두 사람의 우정을 따뜻하게 표현해주고, 위에서 바라보는 시선으로 그려진, 하늘을 나는 장면은 아이들이 실제로 하늘을 날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101029_03_01.jpg 20101029_03_02.jpg 20101029_03_03.jpg 20101029_03_04.jpg 20101029_03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날 응원해 주는 친구가 있으면 뭐든 더 잘할 수 있어요
“넌 비행기야, 그러니까 하늘을 씽씽 날 수 있어!”
어느 날 나무 비행기, 코스모스는 너무 심심했어요. 그러자 친구인 강아지 인형, 우기는 코스모스에게 푸른 하늘 위를 날아보자고 했어요. 코스모스는 자신이 날 수 없을 거 같아 겁이 났지만 “넌 비행기야, 그러니까 다른 비행기들처럼 씽씽 날 수 있어.”라는 우기의 말에 용기를 냈지요. 그리고 둘은 하늘 위로 붕 날아오르는 데 성공했어요.

코스모스는 프로펠러를 뱅글뱅글 돌리고, 우기는 두 귀로 팔랑팔랑 날갯짓하며 서로 힘을 합쳐 하늘 위를 훨훨 날았어요. 장난감 상자를 나와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 바깥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이 두 친구에게 결코 쉽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코스모스와 우기처럼 서로를 믿고 응원해 주면 어려운 일도 멋지게 해낼 수 있지요.

용기를 내어 어려움을 극복하면 멋진 일이 우릴 기다려요
“우리 다시 함께 날자!”
코스모스와 우기가 푸른 하늘을 날며 재미있게 놀고 있을 때였어요. 갑자기 우르르 쾅쾅! 소리와 함께 무시무시한 구름 괴물이 두 친구들 앞에 나타났어요. 코스모스와 우기는 구름 괴물에게 도망치려 했지만 결국 잡히고 말았지요. 코스모스와 우기는 회오리바람에 휘말려 핑핑 돌고 돌아 지붕 위로 쿵 떨어졌어요. 하지만 두 친구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힘을 내서 크고 둥근 지붕을 향해 힘차게 날아갔어요.

마침내 두 친구는 둥근 지붕 아래에 나란히 앉아서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볼 수 있었답니다. 만약 구름 괴물이 다시 나타날까 봐 두려워서 두 친구가 집으로 돌아갔다면 두 친구는 오늘도 집 안에서 답답하고 심심한 하루를 보냈을 거예요. 무섭고 어려운 일이 일어났을 때 코스모스와 우기처럼 용기를 내 보세요. 그럼 두 친구가 아름다운 경치를 맛볼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아주 신 나는 일이 일어날 거예요.

역동적인 수채화 그림과 함께 하늘 위를 씽씽!
이치카와 사토미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을 사용하여 코스모스와 우기가 하늘을 나는 장면들을 표현했어요. 그래서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실제로 하늘을 날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지요. 그림책 속 두 친구와 푸른 하늘 위를 씽씽 날며 프랑스 파리 경치를 맘껏 감상해 보세요. 아이들 맘속에 코스모스와 우기처럼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픈 꿈이 돋아날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49년 일본 기후현에서 태어나 1971년 프랑스로 건너가 그림 공부를 하였다. 자연과 교감하는 어린이의 모습을 따뜻하고 생돔감 있게 묘사하는데 탁월한 화풍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70권 이상의 그림책을 그렸으며, 『봄의 노랫소리가 들린다』로 이와나미 출판문화상을, 『달려라 앨런』으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과 파리 시장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프랑스 몽마르트르 언덕에 살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