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는 다 더럽나요? 어떻게 생각해요? 여기 아기 돼지 세 자매가 있어요. 그런데 안 더러워요! 가정 교육도 잘 받았고, 사실은 아기 돼지도 아니죠. 결혼할 나이니까요. 엄마 돼지는 세 자매에게 훌륭한 신랑감을 찾아 결혼하라며 금화 한 주머니씩 주어 떠나 보냅니다. 그런데 첫째, 둘째는 그만 늑대에게 잡아 먹히고, 셋째는 늑대를 물리쳤지요.
1956년 파리에서 칠남매 중에 여섯째로 태어났다. 파리 국립 미술학교에 다녔으며, 학교보다는 공원에서 그림 그리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 화가, 목수 등 여러 가지 일을 하다가 현재는 그림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책으로는 [아기돼지 세 자매][컬러보이][나의 특별한 수집품][아담과 이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