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 펠릭스는 천 가지 보물을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늘 자신의 그림자와 놀았지요. 숲속에서 만난 푸른 용은 동굴에 자신의 보물이 있다고 말합니다. 둘은 자신의 보물을 두고 대결을 벌입니다. 신기한 호른을 불어 동물들을 불러 오고, 불꽃놀이 축제도 벌이며 서로의 보물을 자랑합니다. 보물을 하나씩 더 가져오기로 한 두 친구는 자신들의 보물 창고에서 마주치게 되었답니다.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우정에 대해 알게 되요. 푸른 빛의 그림이 넓은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요.
메리 클레어 스미스 (Mary Claire Smith) \r\n \r\n북해 근처의 작은 집에서 남편과 아들 보리스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순수미술을 공부했고, 현재는 런던에 있는 세인트 마틴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며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동화 일러스트레이션 외에 팬시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작업도 같이 하고 있으며, 차 마시는 것과 정원 가꾸기를 좋아합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실 잣는 거미』가 있습니다.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