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판사
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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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것은 간접경험이다. 우리는 책을 통해 직접경험 바깥의 간접경험을 갈망하며, 그것은 새로운 출구가 되기도 한다. 책읽기를 세상을 바꿀 ‘도망’이자 ‘출구’로 바라보는 <탈출판사>는 어디에 어떻게 도망칠지 고민하며 새로운 책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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