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벨기에 브뤼설에서 태어나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땡땡의 모험』을 쓰고 그리는데 평생을 바쳤습니다.『땡땡의 모험』은 1929년 작가가 편집장으로 있던 어린이 잡지『르쁘띠벵티엠』에 연재하기 시작해 1930년 첫권을 시작으로 모두 24권이 출간되었습니다. 그 동안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부가 팔리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세계 최고의 교양 만화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 대통령 드골이 ‘나의 유일한 라이벌은 땡땡이다’라고 찬사를 보낼 만큼 존경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자를 위해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이 초상화를 그렸고, 벨기에 우주 항공국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에 에르제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프랑스 국립 만화센터에는 저자의 흉상이 세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