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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유아의 상상을 따뜻하게 표현한 글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유아에게 읽어 주어도 좋습니다. 유아들이 어른들처럼 다른 이를 배려하는 상황을 설정한 것이 참 정답습니다. 부드러운 색으로 그린 수채화와 단순한 선을 살린 그림도 유아들이 보기에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숲 속에 엄마와 나들이를 갔다가 잠시 잠든 아이. 날아 온 나비 때문에 잠을 깨고, 쉬는 나비, 개구리, 오리, 곰 등의 동물들을 차례로 유모차에 태워 줍니다. 그러다 힘들어 잠시 자고 나서 혼자 무서워 울고 있을 때, 동물들이 다시 와 아이를 달래 주고 엄마 있는 곳으로 보내 줍니다. 아이와 동물들이 나누는 대화가 귀엽고 매력적입니다. 02_1660.gif 02_1660_01.jpg 02_1660_02.jpg 02_1660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전세계 어린이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한 프랑스 그림책 작가입니다.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고, 그래픽 디자인 학교에 다니면서 처음 그림책을 펴냈는데 정식으로 출간된『꼬마 사냥꾼과 코끼리』는 5만 부가 넘게 팔렸답니다. 딸 발랑틴과 아들 가브리엘에게서 영감을 얻어 만든『발랑틴』과 펭귄『비분데』시리즈를 비롯해서 독창적이면서도 단순한 이야기들로 된 그림책 수십 권을 펴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유모차 나들이』『별 하나 나 하나』『꼬마 원시인 크로미뇽』『올가는 학교가 싫다』『파스칼의 실수』『하얀 올빼미와 파란 생쥐』『거저먹기 외국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