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개똥이네 책방

 

보리의 ‘개똥이네 책방’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보리출판사의 대표 아동 교양 및 창작 브랜드입니다. 어린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따뜻한 시선 위에서, 우리 땅의 생태계와 조상들의 지혜, 그리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상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냅니다. 나아가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삶의 가치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정신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전해주는 시리즈입니다.

1. 자연의 호흡을 고스란히 담아낸 생태 감수성의 요람 도시의 인공적인 환경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우리 땅에서 자라는 풀과 나무, 곤충과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다정하게 들려줍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이 베푸는 풍요로움과 그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작은 생명들의 소중함을 어린이의 시선에 맞추어 쉽고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아이들이 자연을 단순히 관찰해야 할 지식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숨 쉬고 보듬으며 공존해야 할 소중한 친구로 받아들이도록 이끌며 풍부한 생태적 소양의 토대를 마련해 줍니다.

2. 공동체의 가치와 연대를 배우는 따뜻한 일상 스토리텔링 혼자만의 이익이나 경쟁에서 벗어나 이웃과 나누고, 서로 돕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동체 삶의 즐거움을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그려냅니다. 시골 골목길의 정겨운 풍경,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뛰어노는 소박한 일상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깊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해 줍니다.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이들은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고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게 됩니다.

3.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심어주는 주체적인 내면 성장 어린이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깨닫고, 나아가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가치들을 전면에 다룹니다. 자칫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 의식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정한 비유와 생생한 인물들의 삶 속에 녹여내어 자연스러운 이해를 돕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올바른 가치관과 단단한 자아를 지닌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마음의 근육을 선물 받게 됩니다.

4. 세대를 이어 대화하고 교감하는 소통의 아카이브 유아기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친근한 그림책부터 초등학생들의 인문·사회적 시야를 넓혀주는 깊이 있는 교양 도서까지 체계적이고 풍성한 라인업을 갖춘 독서 지도 자료입니다.

 

12권의 그림책이 있습니다.